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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컬렉션에는 뷰티, 생활용품, 식품, 패션 등 다양한 국내 대표 브랜드를 보유한 50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LA 컨벤션센터(LACC) 웨스트홀에 펼쳐질 대규모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현장 판촉전에는 전시·판매뿐 아니라 전통놀이, 메이크업쇼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한류 팬들에게 한국의 일상생활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수출 협상 및 글로벌 네트워킹도 진행된다. 현지 실계약 이력이 있거나 미국 시장 진출 역량이 검증된 미국 유력 바이어 50여개사가 대거 초청된다. 참가기업들은 각자 브랜드의 강점을 내세워 1대1 맞춤형 기업간거래(B2B) 수출상담회에 참여하게 된다.
행사 기간에는 K뷰티 브랜드 인기 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는 ‘K뷰티 스트리트’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즉석 샘플링과 현장 및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우리나라 뷰티 브랜드의 현지 인지도를 높일 뿐 아니라 북미 유통망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는 게 상생협력재단 측 설명이다.
행사 종료 후에도 연말까지 K컬렉션 온라인몰 기획전이 펼쳐진다. 현지 소비자들은 우수한 K중소기업 제품을 연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K팝, 앰배서더 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온라인 판촉 효과와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한다. 특히 디지털에 친숙한 미국 10~20대 MZ세대를 타깃으로 본격 마케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생협력재단 관계자는 “세계적인 한류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되는 K컬렉션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 유통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과 유통망 다각화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안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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