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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조만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에 사업계획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새로운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동의가 있을 경우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이르면 내년 초부터,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노인들에게 버스 무료 승차가 가능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연간 사업비는 82억여원일 것으로 추산한다.
안산시에는 현재 외국인 7200여명을 포함해 6만9200여명의 65세 노인이 거주하고 있다. 시내버스는 3개 업체 663대가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 버스 교통비 지원은 복지 확대 차원”이라며 “아직 사업 검토 단계로 시행 여부 및 시행 시기 등은 보건복지부·시의회와 협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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