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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자녀 만든 ‘이른둥이 안전 키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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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웅 기자I 2026.09.01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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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가족 직접 제작한 50여개 전달
목베개·턱받이 구성…건강한 성장 지원
취약계층 아동 위한 나눔 활동 지속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들이 이른둥이 안전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들이 이른둥이 안전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도레이첨단소재)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도레이첨단소재가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임직원과 자녀가 직접 만든 물품을 기부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임직원과 자녀가 제작한 ‘이른둥이 안전 키트’ 50여개를 사회복지기관 체인지메이커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른둥이는 생후 24개월 이내 2.5㎏ 미만 또는 임신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를 뜻한다. 이번 안전 키트는 이른둥이의 목과 척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목베개와 위생적인 식사를 위한 턱받이로 구성됐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사랑의 산타 보내기와 점자교구 제작, 헌혈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자녀와 함께 이른둥이를 위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더욱 뜻깊었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 이른둥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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