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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경주 APEC서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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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5.08.22 17: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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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 22일 기자간담회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 경우 양국 정상 간 회동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 한일 정상회담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 실장은 “미중 간 정상회담은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이라면서도 “양국 간 방문 여건이 충분치 않다는 관측도 많은 만큼 제3의 지역에서 만날 가능성이 거론된다. 경주가 그 무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한일·한미 정상회담 준비가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중국·러시아와의 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이른 상황”이라며 “다만 정부는 중국·러시아와의 관계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발전시켜 나갈 의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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