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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기술 한자리에 ‘레드햇 포럼 서울 2017’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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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7.11.02 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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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은 2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업계 최대 오픈소스 기술 연례 행사인 ‘레드햇 포럼 서울 2017‘을 성료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난 5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2017’부터 이어온 ‘개개인이 혁신에 미치는 영향’으로, 모든 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향해 한 발 앞서가며, 오픈소스를 활용해 변화를 주도하고 혁신을 이룬 개개인에 주목했다.

또한 고객 및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각종 IT 도전과제들을 해결하는 오픈소스 기술을 강조하고 오픈소스 업계의 동향, 성공 사례 및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레드햇 함재경(사진) 지사장과 레드햇 아태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 디르크 피터 반 리우벤의 기조연설을 통해 레드햇 비즈니스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브옵스, 컨테이너 등 IT업계의 최근 트렌드와 오픈소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이번 레드햇 포럼에서는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가 진행됐다. 레드햇 솔루션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한 고객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과 신한금융(055550)그룹이 혁신성을 인정받아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정부 행정기관의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레드햇 솔루션을 도입해 시스템의 안정성 및 유연성을 향상시켜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그룹은 빠르게 디지털화 되고 있는 금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활용한 IT 전략을 수립 후 자사 금융자회사들 인프라에 레드햇 솔루션을 도입했다. 특히, 신한금융투자는 정보계는 물론 핵심시스템인 계정계까지도 성공적으로 U2L을 적용한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레드햇 솔루션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은 비용 절감은 물론 효율성 및 민첩성 향상 등의 비즈니스 혜택을 얻었다.

한국레드햇 함재경 지사장은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신한금융그룹과 같은 레드햇 솔루션을 통한 성공 사례를 필두로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내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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