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이노테라피(246960)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0억924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을 축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7.5% 늘어난 13억221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을 줄인 51억695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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