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BX)가 부진한 실적을 내놓으며 개장 전 거래에서 5% 가깝게 밀리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전 9시 4분 개장 전 거래에서 블랙스톤 주가는 전일보다 4.9% 하락한 97.29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이날 개장 전 블랙스톤이 공개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3억2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 9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연구원 전망치 각각 25억1000만 달러,1.01달러 를 밑도는 결과다.
결국 전일 강보합권 오름세로 지지했던 100달러선이 이날 실적 발표로 개장 전 거래에서 무너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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