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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셰프들은 주방을 오래, 많이 쓰기 때문에 보기 좋은 것만큼 실제로 얼마나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본다”라며 “조리대 높이부터 자주 쓰는 도구의 위치, 움직이는 동선까지 작은 차이가 쌓이면 요리할 때는 굉장히 크게 느껴진다. 결국 좋은 주방은 쓰는 사람의 요리 습관에 얼마나 잘 맞춰져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한샘(009240)은 이연복 셰프의 키친 스튜디오에 메인 키친, 쿠킹 아일랜드존, 다이닝룸 총 3개의 공간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라이브 쿠킹쇼를 통해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황금 볶음밥’을 선보였다. 이후 이어진 쿠킹클래스에서 이 셰프는 “기존 주방은 좁아 촬영과 쿠킹클래스를 병행하기 어려웠는데 한샘의 1:1 맞춤 설계 덕분에 동선부터 조리대 높이까지 딱 맞춘 이상적인 공간이 완성됐다”라며 “후드가 없기 때문에 쿠킹클래스 수강자들의 요리 과정도 지켜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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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셰프는 한샘과 협업에 대해 “여기는 요리만 하는 곳이 아니라 촬영도 하고, 여러 사람과 쿠킹클래스도 하는 공간이라 일반적인 주방과는 달라야 했다”라며 “단순히 주방 제품을 고르는 게 아니라 제 조리 습관부터 촬영 환경,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할 때의 동선까지 이해하고 설계해줄 수 있는 곳이 필요했고, 그런 점에서 한샘과 함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일 중요했던 건 실제로 요리할 때 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 키에 맞는 조리대 높이부터 왼손잡이인 점, 여러 명이 같이 요리해도 부딪히지 않는 동선까지 세세하게 이야기했다”라며 “촬영할 때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 요리할 수 있도록 후드 일체형 인덕션을 적용한 것도 특히 만족스러운 부분”이라고 부연했다.
한샘은 56년 키친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키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셰프는 “원하는 것에 대해 단순히 요청한 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어떻게 요리하고 움직이는지를 보고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한샘에서 먼저 제안해줬다”며 “직접 함께 주방을 만들어보니 한샘이 오랫동안 키친을 해온 전문성이 이런 데서 나오는구나 싶었고, 왜 많은 사람들이 주방을 할 때 한샘을 찾는지도 알 것 같았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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