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듀오 악뮤(AKMU)의 이수현이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 3번째 가창 주자로 출격한다.
(사진=SH골드네트웍스)
(사진=SH골드네트웍스)
12일 음원 제작사 SH골드네트웍스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수현이 가창한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 3번째 음원 ‘푸른 산호초’가 발매된다.
‘푸른 산호초’는 마츠다 세이코가 1980년 발표한 동명 히트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으로 사랑받아온 이수현은 청량한 멜로디와 풋풋한 사랑의 설렘을 담은 노랫말이 어우러진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J팝 명곡을 K팝 아티스트들이 재해석해 부르는 콘셉트의 음원 프로젝트다.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기획을 맡았으며, 원곡 가사를 한국어로 개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태연과 한로로가 각각 츠키의 ‘만찬가’와 타카하시 요코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 리메이크 음원 가창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