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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필은 현재 마닐라에서 부동산 취득에서부터 임대, 매각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네스트필은 이번 계약을 통해 마닐라,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의 부동산 상품을 확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규성 네스트필 대표는 “현재 마닐라는 필리핀의 경제 및 무역의 중심지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부동산 시장이 활발히 성장하고 있다”며 “해외 부동산에 관심 가진 고객들에게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