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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에 김낙두 이은방 이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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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I 2017.06.08 1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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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낙두·이은방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조합 고문.
[이데일리 이민주 기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봉진)이 제정한 ‘제2회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에 김낙두·이은방 명예교수와 한국신약개발조합 이강추 고문이 선정됐다. 이들은 교육 및 봉사, 제약 및 공직, 신약개발 및 연구 분야에서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낙두 명예교수는 서울대 약대에서 처음으로 약물학 강의를 담당하는 등 약학대학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이은방 명예교수는 한국 생약 134종에 대한 항암작용 연구 등에 기여했다. 이강추 고문은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을 제정하는 등 의약품 제조관리수준 국제화 기틀을 마련했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5시 서울 신림동 서울대 교수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서울대 약대 개교 102주년 기념 감사의 밤’을 겸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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