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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양재천 3km 환경 정화…벚꽃 시즌 앞두고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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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03 13:39:24

양재천 3km 정화
임직원 40명 참여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벚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시민 이용이 늘어나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3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2일 진행됐으며, 계열사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양재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을 따라 태봉교부터 영동3교까지 약 3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사내 환경보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함께 그린(Green) 마을’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생태 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평소 자주 방문하던 양재천을 동료들과 함께 가꾸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꼈다.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환경 보호는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함께 그린 마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강조되면서 지역 기반 환경 정화 활동도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도심 하천과 공원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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