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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베트남으로 분산돼 있던 TV용 파워보드 생산을 베트남 호치민 법인으로 일원화해 생산 및 운영 효율을 제고한다. 태국 공장은 가전용 파워보드 전문 생산법인으로 전환해 제품 특성에 맞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재편을 통해 사업 경쟁력 제고에도 나선다. 태양광 모듈 사업부를 자회사로 전환해 사업 운영의 독립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와 재편을 통해장기적인 수익성을 제고하고 성장을 위한 체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향후 자회사인 한솔아이원스, 한솔오리온텍 등과 함께 전자소재·반도체·전장에 걸친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수익창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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