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AI 코스웨어 전문 기업 타임리와 공동 개발한 이번 플랫폼을 통해 오픈AI의 ‘챗GPT’, 앤트로픽의 ‘클로드’, 퍼플렉시티의 ‘퍼플렉시티 AI’ 등 총 5종의 최신 LLM 기술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했다. 학생과 교직원은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AI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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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연구 보고서, 논문, 에세이 작성 등 다양한 학습 목적에 따라 적합한 글쓰기 방식을 제안하고, 전공 분야와 연계한 문제 생성, 풀이 지원, 개선사항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전 과정을 AI가 밀착 지원한다.
KT는 문서 생성, 요약, 번역 기능을 지원하는 업무 특화 프롬프트 템플릿도 함께 제공한다. 학습 및 행정 업무에 자주 활용되는 약 70개의 템플릿이 마련되어 있으며, 간단한 입력만으로 목적에 맞는 문서 초안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어 학생과 교직원의 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유서봉 KT Enterprise부문 AX사업본부장은 “다양한 고객군의 업무 및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KT는 AI·클라우드 사업 역량과 AI 관련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교육, 공공, 기업용 AI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해 고객 경험(AX)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원된 멀티 AI 플랫폼은 교육 목적 소프트웨어인 ‘AI 코스웨어’ 기술을 활용해 설계됐다. AI 코스웨어란 교육 과정(Course)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로, 학습 내용과 방법을 포괄하는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