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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음은 쿠팡플레이”…사상 첫 10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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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6.09.03 12: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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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MAU 1006만명
전월比 15.97%↑, 티빙과 격차 191만명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강인 경기 흥행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쿠팡플레이가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1000만명을 처음 넘어섰다. 한 달 새 이용자가 16% 가까이 늘면서 넷플릭스에 이어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2위 자리를 굳혔다. 3위 티빙과의 격차도 190만명 이상으로 벌어졌다.

“넷플릭스 다음은 쿠팡플레이”…사상 첫 1000만 돌파
[생성형AI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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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의 8월 MAU는 1006만7459명으로 집계됐다. 7월 868만949명에서 한 달 만에 138만6510명(15.97%) 증가했다.

8월 MAU는 넷플릭스가 1620만7518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쿠팡플레이(1006만7459명), 티빙(815만4906명), 웨이브(405만3444명), 디즈니플러스(401만1263명)가 뒤를 이었다.

쿠팡플레이와 티빙의 이용자 격차는 191만2553명이다. 지난 7월에는 쿠팡플레이와 티빙의 MAU 차이가 약 18만명에 불과했지만 한 달 만에 격차가 크게 확대됐다.

반면 넷플릭스의 8월 MAU는 전월보다 0.74% 감소했고, 티빙도 4.08% 줄었다. 웨이브는 0.95%, 디즈니플러스는 12.52% 증가했다.

쿠팡플레이의 이용자 증가에는 오리지널 콘텐츠와 스포츠 중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5주 연속 쿠팡플레이 전체 인기작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스포츠에서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국내 데뷔전을 선보였다. 국내 스포츠 중계 최초로 4K 초고화질 생중계도 제공했다.

유럽 축구 주요 리그와 F1 등 스포츠 중계가 이어진 데다 빅뱅 데뷔 20주년 관련 공연과 이벤트 등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이용자 유입에 힘을 보탰다.

쿠팡플레이는 9월에도 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 오리지널 콘텐츠 ‘직장인들’ 시즌3를 비롯해 HBO Max 시리즈 ‘랜턴스’ 등을 선보인다.

스포츠에서는 아스날과 첼시의 런던 더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맨체스터 더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더비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8월 주요 OTT MAU는 넷플릭스 1620만7518명, 쿠팡플레이 1006만7459명, 티빙 815만4906명, 웨이브 405만3444명, 디즈니플러스 401만1263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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