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수 회담으로 시작한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중동 정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일 양국 모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급 의존도가 높은 만큼,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원유 공동 비축 등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다. 이 밖에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가 의제로 오를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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