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다음은 11월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내년 걱정 커진 재계 연말 인사 앞당긴다
-‘바이든 랠리’ 신호탄..亞증시 함께 웃었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 “탄소절감 기업 투자 늘릴 것”
-강사 지원예산 40% 삭감..대학 대량해고 우려
△줌인&
-법관 출신 추천한 與vs검사 출신 앞세운 野..공수처장 후보부터 시각차
-與 “공수처장 이달 내 임명”..野 “권력형 비리, 특검이 답”
△빨라지는 재계 인사 시계
-전례없는 위기 속 세대교체 가속..현대차그룹 50대 부회장단 가능성
-시중은행장 절반 임기만료..금융권 CEO 인사 촉각
-재계 맏형 역할 최태원, 차기 대한상의 회장 물망
△美바이든 시대
-바이든 ‘MMT’ 만지작..연준 손잡고 ‘역대급 돈풀기’ 나설듯
-“내년 상반기 원·달러 환율 1000원대 진입할수도”
-블루웨이브 현실화하나..조지아주에 시선집중
△美바이든 시대
바이든, 코로나부터 잡는다..유색인종·여성·오바마 라인 전면배치
-멜라니아·쿠슈너 “트럼프, 패배 승복하라”
-中무역합의 재협상 요구 만지작..“바이든 받아들이지 않을 것”
△美바이든 시대
-“바이든, TPP 재가입 가능성 있어..韓통상 정책 다시 짜야할 수도”
-“바이든 당선으로 ESG 고려한 책임투자 중요성 커져”
-“한반도 정책 핵심그룹인 美민주당 의원 51명을 주목하라”
△정치
-민주당 ‘여성후보론’ 당내 공감 못얻어..국민의힘 ‘시민후보론’ 주춤
-文, 바이든에 ‘당선인’ 호칭..“평화프로세스 공백 없게”
-안철수, 신당 창당 논의 착수 김종인은 “관심없다” 시큰둥
-이인영 “정세 전환기, 남북의 시간 만들자” 강경화 “바이든, 전략적 인내 회귀 않을 것”
-‘민청학련’ 불법 구금 피해자, 손해배상 길 열려
△경제
-野 “부동산세 OECD 최고” 지적에..홍남기 “주택 거래 빈번한 탓”
-KDI “코로나發 돈풀기, 주택가격 끌어올려”
-고용한파 장기화..10월 실업급여 지급 1조 육박
△금융
-횡령·문서조작으로 얼룩진 새마을금고..국회 나서 ‘비리 방지법’ 만든다
-靑에 후보명단 제출..금감원 임원 2명 인사 초읽기
-기업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공채..170명 채용
△산업&기업
-Car~리스마 ‘빵빵’..‘블랙 에디션’ 잘나가네
-바이든이 띄우는 ‘그린뉴딜’ 조현준 ‘수소뚝심’ 빛본다
-소비자 63% “대기업 중고차 진출 찬성”
-野 소극적, 美는 면담 요청..산으로 가는 ‘구글갑질방지법
-LG전자 상시채용 본격화..“코로나로 규모는 줄 듯”
△산업·바이오
-줄잇는 긴급 사용승인..제약사 “시장선점 기회”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2453억..역대 최대 실적
-카카오 ’픽코마‘, 글로벌 만화·소설 앱 ’月매출 1위‘
△소비자생활
-’짝퉁‘ 거르기 어려워..쿠팡·쓱, 오픈마켓 고민
-맘스터치, 프리미엄 버거 도전장
-톡 쏘는 맛·풍미 그대로..무알코올 맥주 ’술술‘
-배송속도 업, 비용 다운..패션·뷰티업계, 물류센터 키운다
△경제 인문학 토크콘서트 위대한 생각
-외세 침략이 키운 ’최강 로마군단‘..약소 도시국가, 대제국으로 만들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기업 옥죄는 정부 없어..규제3법, ’친기업법‘ 될 수 있도록 조정할 것
-“혁신기업 투자 활성화 위해 대기업 주도 CVC 허용 필요”
△증권&마켓
-’광군제를 보면 미래 실적이 보인다‘..중국 소비株 예의주시
-LG화학 시총 3위 탈환 “목표가 100만원도 문제 없어”
-해상 운임 상승에 조선·해운株 급등
△증권
-잡코리아 M&A시동..취업·구직 빅데이터 가치는
-금감원, 삼성증권 종합검사 이달말 착수
-“상처치료 소재 원천 기술로 글로벌 선도할 것”
-’원화 강세‘에 두달 만에 외국인 복귀, 유럽서만 2조 순매수
△문화
-내면 깊은 곳까지 끄집어낼 수 있는 게 연극의 매력
-다소 ’올드‘한 42살 로코 뮤지컬, 2030에 통할까
-1등 아니어도 괜찮아, 달리면 즐겁잖아요
△스포츠
-2관왕 탄생·중고신인·10대 돌풍..볼거리 풍성했던 KPGA 결산
-세계 160위 오르티스, 세계 1위 제압하고 ’PGA투어 첫 우승‘
-11월의 마스터스 장소 빼고 다 바뀐다
-이강인 81분 활약..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 4-1로 대파
-메르베데프, 남자테니스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우승
△피플
-“영상 플랫폼 범람..오디오 콘텐츠 각광 확신 들어”
-“아미 여러분께 감사”..BTS 유럽서도 통했다
-’틱톡CEO 출신‘ 케빈 메이어 넥슨, 신임 사외이사에 선임
-“사람이 곧 경쟁력” 교원그룹, 인재경영 가속도
-6·25전쟁 참전용사 후본 40여명 초청 캠프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오피니언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아시아나항공이 ’균등감자‘ 선택한 이유
-자기 발목 잡은 한국지엠 노조의 ’불통‘
△부동산
-공시지가 뛰면 분양가 올라..상한제 ’딜레마‘ 빠진 정부
-“현재 집값 거품 아닌지 경계해야 할 때지만 전세난 무주택자, 중소형 매매 노려볼 만”
-영등포역 집장촌, 아파트·오피스텔 단지로 탈바꿈한다
△사회
-강사 처우 개선사업 시행 3년 만에..국고 지원 비율 70→50%로 ’뚝‘
-모임 많은 연말..거리두기 격상되나
-신임 차장검사들 모인 자리서..윤석열 “검찰의 주인은 국민”
-재판부, 삼성 준법감시위 전문심리위원 추가..중립성 놓고 특검·변호인 공방
-건조한데 강풍까지..전국 대형산불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