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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코리아'로 하이엔드 골프웨어 입지 강화한 어메이징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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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6.01 14:11:21

KGC 공식 의류 파트너로 참가
현장 팝업에 갤러리 3000여 명 방문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어메이징크리가 지난달 31일 부산 기장군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리브(LIV) 골프 코리아 2026’ 대회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글로벌 투어 무대를 겨냥한 현장 스포츠 마케팅 활동이 효과를 나타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어메이징크리 제공)
어메이징크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코리안골프클럽(KGC)의 공식 의류 파트너로써 선수단 의상 지원, 현장 팝업 스토어 운영, 팬 참여 이벤트 등을 연계한 마케팅을 전개했다.

대회 기간 KGC 선수들은 팀의 상징인 백호 심볼이 적용된 ‘KGC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착용하고 필드에 나섰다. 어메이징크리는 선수들의 경기 착장을 글로벌 무대에 노출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선수들이 착용한 의류는 대회장 내 마련된 현장 팝업 스토어로 연결되며 갤러리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회 기간 중 3000명 이상 누적 방문객이 팝업을 찾았으며, 특히 팀 심볼인 백호 발톱을 형상화한 ‘LIV 3D 타이거 스모그 아코디오 티셔츠’와 선수 실전 착용 제품인 ‘LIV 플레이어 아코디오 티셔츠’ 등이 주요 관심 상품으로 꼽혔다.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어메이징크리는 현장에서 레인저 백을 구매한 고객에게 KGC 심볼 벨크로 패치 6종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어 팬들에게 팀 아이덴티티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 공간은 현장 방문객뿐만 아니라 LIV 골프 관계자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LIV 골프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선수와 팬, 브랜드를 연결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투어 무대와의 협업을 통해 하이엔드 골프웨어 시장 내 입지을 공고히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어메이징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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