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AI·반도체 중심 재편”…‘글로벌 벤처 4대 강국’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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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11.04 10:42:01

노용석 제1차관, 아산 라이콘타운에서 혁신기업들과 간담회
DX·AI 제조혁신, K방산, 바이오 등 현장 건의사항 청취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충남 아산 라이콘타운에서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방안’ 수립을 위한 충청권 혁신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번 간담회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주재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체질을 강화하고 제3벤처붐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충청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12일 영남권(부산), 24일 호남권(광주) 등 전국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방안은 국가 차원의 정책 역량 결집, 딥테크 중심 유니콘·데카콘 조기 육성, 세계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올해 중 발표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충청지역의 K방산기업 및 혁신기업 대표들은 △제조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부 지원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제조 혁신 △K방산 지원 △바이오·제약 분야 기술 지원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중기부는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수립 및 보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노 차관은 “AI, 반도체, 에너지 등 전략분야 중심으로 산업지형이 재편되고 있다”며 “기술역량 기반의 혁신 창업과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세계 선도형 벤처국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후속조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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