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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좌우 동체에는 제로베이스원의 서로 다른 이미지를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는 6월 9일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약 5개월간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일본·중화권·동남아 등 국제선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주항공은 제로베이스원의 이미지가 담긴 탑승권을 선보였다. 해당 탑승권은 지난 5월 18일부터 인천발 국제선 전 노선에서 카운터 탑승수속을 하는 승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고 있다.
항공기 동체 래핑은 제주항공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마케팅 활동 중 하나다. 실제 항공기를 활용한다는 희소성과 함께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주목도를 높일 수 있어 다양한 IP컬래버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로베이스원 래핑기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과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컬래버를 통해 제주항공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