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민간 우주업체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가 미 항공우주국(NASA)과 달 지형 탐사 차량 개발을 위해 3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4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주가는 2.67% 상승한 6.14달러를 기록했다.
NASA는 심우주 탐사를 위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사용할 달 탐사 차량(LTV)을 만들 후보 기업으로 인튜이티브 머신스를 포함해 3곳을 선정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기술 기업인 보잉, 노스럽 그루먼, 미쉐린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지난 2월 말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Odysseus)는 민간 우주 탐사선으로는 처음으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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