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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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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8.07.18 16:47:15
송종욱 광주은행장 18일 오전 10시 30분 광주 동구 제봉로 본점 17층에서 박종광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18일 오전 10시 30분 광주 동구 제봉로 본점 17층에서 박종광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75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광주에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가까운 광주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상담 후 광주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기한은 최장 5년이다.

보증료율은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0.8%~1.0%로 우대적용한다. 대출금리도 최고 0.5%포인트를 특별우대한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담보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금융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지원을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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