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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난 두곳의 거리는 200~300m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신명빌딩 화재로 인한 중상자는 2명, 경상자는 9명으로 전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어 2차 한양빌딩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8명으로 전원 경상으로 확인됐다. 현재 불은 모두 잡혔으며 건물 내 고립된 인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빌딩에서 발생한 화재간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는다는게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김 과장은 “두 건 화재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최종 조사는 경찰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현재까지는 조사 중이다. 김 과장은 “현재 건물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만 확인됐고 원인은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