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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통계’를 보면 지난해 귀농 가구는 8735가구로 전년 대비 6.0%(492가구)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귀농가구원 수는 1만 1617명으로 전년(1만 710명)보다 8.5% 늘었다. 평균 가구원 수는 0.03명 많은 1.33명이었다. 귀농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55.8세였다. 귀농인 중 농업에만 전념하는 전업 귀농인은 67.4%(6156명), 다른 직업 활동을 겸하는 겸업 귀농인은 32.6%(2978명)였다.
귀어가구는 586가구로 전년 대비 5.6%(31가구) 늘었다. 귀어가구원 수는 753명으로 전년(712명)보다 5.8% 증가했고 평균 가구원 수는 전년과 동일한 1.28명이었다. 귀어가구의 79.9%는 1인가구였다. 평균 연령은 52.8세, 성별은 남성이 60.2%로 나타났다. 귀어인 중 어업에만 전념하는 전업 귀어인은 64.2%(395명)로 집계됐다.
귀촌가구는 31만 6977가구로 전년 대비 0.5%(1681가구) 감소했다. 귀촌가구원 수는 41만 3464명으로 전년(42만 2789명) 대비 2.2% 줄었다. 평균 가구원 수는 1.3명으로 전년보다 0.03명 줄었다. 귀촌가구주의 평균연령은 45.8세였다. 귀촌가구의 주요 전입 사유는 직업이 32.1%로 가장 많고 주택(26.1%), 가족(25.4%) 순이었다.
최근 5년 이내 귀촌한 사람 중 지난해 농업을 시작한 사람은 1만 5631명이었다. 귀촌 후 1년차가 31.1%(4866명)로 가장 많고 2년차(24.8%), 3년차(18.1%)가 뒤를 이었다. 또 5년 이내 귀촌한 사람 중 지난해 어업을 시작한 사람은 1248명으로 나타났다.
5년 이내 귀촌한 사람 중 지난해 도시로 다시 이동한 사람은 18만 4144명으로 집계됐다. 귀촌 1년차에 재이주한 사람이 35.1%로 가장 많았고 2년차와 3년차 비중은 각각 24.2%, 16.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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