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재무 전문가' 정도진 중앙대 교수 사외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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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LG가 재무·회계 전문가인 정도진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 | 정도진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교수.(사진=중앙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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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1일 공시를 통해 내달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6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 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LG는 권봉석 ㈜LG 부회장과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 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LG는 정도진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한국회계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정 교수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네이버 사외이사로도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