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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재 H병원에서는 미쉐린 1스타 김도윤 셰프와 협업해 특식 행사를 진행했고, 당일 식수 인원은 평소보다 31.8% 늘었다. 경기도 용인 소재 M대학교에서는 식품 브랜드와 협업한 팝업키친을 운영해 식수 증가율 14.2%를 기록했다.
사조그룹 계열사 인프라를 활용한 참치해체쇼도 호응을 얻었다. 서울 소재 주요 사업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현장 퍼포먼스를 결합해 당일 식수가 22.0% 증가했다.
최근 급식업계에서는 ‘런치플레이션’ 영향으로 기업 구내식당 이용률이 높아지는 추세다. 동시에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브랜드 협업과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한 복지 경쟁도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식에서도 맛과 경험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강해졌다고 보고 있다. 실제 사조푸디스트 행사에서는 디저트 메뉴와 브랜드 협업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조푸디스트는 연말까지 다양한 브랜드·셀럽과 협업을 확대해 위탁급식 차별화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조푸디스트 관계자는 “최신 식음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