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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날부터 행사장 주변 텐트 설치, 장시간 대기 및 줄서기로 인한 안전사고와 보행 혼잡을 막기위해 경찰 등과 협력해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순찰 체계도 강화한다. 행사장 주변 질서와 보행환경을 해칠 수 있는 노점상은 자치구 등과 함께 현장 순찰을 통해 단속한다.
행사장 주변 난간·계단·조형물·환기구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도 지속한다. 지난달 1차 점검 결과 확인된 추락·붕괴·전도·통행방해 등 위험요소 24건에 대해선 관련 부서에서 조치 중이다. 행사 전까지 서울광장과 숭례문 일대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해 지적사항은 빠르게 조치한다.
또한 관람객과 방문객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위해 공연장 주변 개방화장실과 이동식 화장실 총 2399기를 확보했다. 공연 전까지 총 2535기까지 추가 확보 계획이다. 또 개방화장실에는 청소인력을 배치해 화장실 청결 상태도 유지한다.
교통 불편 최소화와 안전을 위해선 행사장 인근 4개 지하철역사(5호선 광화문역,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는 무정차 통과하고 역사 출입구는 폐쇄한다. 을지로입구역 등 인근 역사도 혼잡 상황에 따라 필요시 무정차 통과한다.
역사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서울교통공사는 무정차 통과 4개 역을 포함해 인근 17개 역사에 대해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평시 111명에서 행사 당일 461명까지 확대 배치한다.
행사 종료 후 주변 인파의 빠르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오후 9시부터 지하철 2·3·5호선에 임시열차 12대를 투입해 행사장 주변 역사에 공차 상태로 도착하도록 하고, 평시 대비 총 24회 증회 운행한다.
행사장 인근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도 교통통제에 따라 무정차 또는 임시우회 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을 위한 한국어·영어 ‘디지털 가이드북’을 제작, 온라인으로 배포한다. 행사 당일에는 안전 유의사항과 실시간 교통통제 등 주요 정보를 한국어와 영어로 안내하는 재난안전문자도 발송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지막 한 분의 시민까지 안전하게 귀가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우리의 임무도 끝난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 여러분께는 즐거운 축제가 되고, 전 세계 팬들에게는 ‘서울은 안전도 품격이 다르다’는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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