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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위에는 “얼마 안 되지만, 가정이 어려운 분들에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흰색 종이가 붙어 있었다.
행정복지센터 측이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상자 안에는 5만원권 362장과 1만원권 104장, 각종 동전이 나왔으며, 이를 모두 합친 금액은 1천945만8천560원이었다.
심곡1동 관계자는 “상자에 담긴 돈을 살펴보니 오랫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것처럼 보인다”며 “적지 않은 금액의 성금을 전달해준 익명의 독지가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정복지센터는 기부금을 경기도 공동모금회에 입금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예산으로 편성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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