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이르면 내일(27일) 연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어제부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중심으로 일부 임원들에게 퇴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는 통상 12월 초에 정기 인사를 진행해왔지만, 지난해에는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 11월 말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올해도 위기 극복과 조직 현식을 위해 인사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임원 승진 규모도 예년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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