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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계상은 평소 댄디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깔끔한 폴로셔츠 스타일링으로 공항을 찾았다.
윤계상이 착용한 상의는 브랜드 L사의 프렌치 레귤러 핏 폴로셔츠로, 한국인의 체형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품과 소매 기장, 모던한 스타일의 투 버튼 플래킷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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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계상이 참석을 앞두고 있는 '프랑스 오픈-롤랑 가로스'는 세계 4대 테니스 오픈 중 하나로, 라코스테가 1971년부터 46년여간 공식 후원을 해오고 있는 대회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베네딕트 컴버배치, 휴 그랜트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테니스 경기 관람을 즐기는 이 대회에 올해는 한국 대표로 윤계상이 라코스테 본사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