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에 폭발물 설치" 온라인에 협박글 쓴 3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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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인 기자I 2026.01.08 14:28:29

공중협박죄 적용
신고 당일 경기 김포서 체포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충북 청주 오송역에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에 게시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사진=연합뉴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폭발물로 추정되는 사진을 첨부한 뒤 ‘ㅇㅅ에 이거 터트리면 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등 당국은 신고 당일 오송역에 대해 긴급 수색 작업을 벌였다. 경찰특공대를 포함한 경찰 인력 28명과 소방 인력 26명이 1시간 40분가량 수색에 나섰으나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쯤 경기도 김포에서 A씨를 체포한 뒤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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