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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폭발물로 추정되는 사진을 첨부한 뒤 ‘ㅇㅅ에 이거 터트리면 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등 당국은 신고 당일 오송역에 대해 긴급 수색 작업을 벌였다. 경찰특공대를 포함한 경찰 인력 28명과 소방 인력 26명이 1시간 40분가량 수색에 나섰으나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쯤 경기도 김포에서 A씨를 체포한 뒤 조사를 벌였다.
공중협박죄 적용
신고 당일 경기 김포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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