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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인공지능(AI) 등 미래 전략 산업에는 과감한 ‘생산적 금융’ 지원과 위기에 처한 기업에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으로 소외 없는 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적극적인 재원 확보와 한층 강화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어떠한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정책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기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해 변함없는 기업 성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새로운 미래 50년’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965년생인 강 이사장은 신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취득한 후 미국 미주리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예산총괄과장, 공공정책국장을 거쳐 재정관리국장과 차관보급인 재정관리관 등을 역임한 정통 경제 전문가다. 또한 한국은행 상임감사와 서울과학기술대 창의융합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을 역임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관련 경험을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