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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가진 서버·인증을 포함한 응용보안과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전문화된 기술 융합을 통한 신제품 출시로 통합보안 사업 영역도 확대한다.
엔드포인트 보안 영역 영업망 확대와 제품 공급, 고객 요구를 반영한 기술 통합보안 솔루션 제공, 지능형지속위협(APT)을 막기 위한 차세대 통합 보안 관제 솔루션 개발을 통해 핀테크·사물인터넷 등 사업 기회를 적극 매출로 연결할 계획이다.
바이러스체이서는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중심으로 PC보안을 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지난해말 회사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인 바이러스체이서와 패치 관리 솔루션 패치체이서, 망분리·자료저장방지 솔루션 다락 등이 주요 제품이다. 포스코(005490)·삼성증권(016360)·건강보험심사평가원·특허청·외교부·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주요 고객사다.
회사는 차세대 보안관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차세대 통합 보안 관제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PC부터 서버까지 악성코드 사전탐지와 분석 대응 팀을 통한 사후 대응까지 가능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영철 대표이사는 “성장 기반인 시스템·응용보안 솔루션에 엔드포인트 보안을 더해 통합보안 기업의 모습을 갖췄다”며 “올해는 차세대 보안 관제 시장에 진출해 솔루션 중심의 안정적 성장과 수익성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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