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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의 안전성·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과 국내·외 위협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의 사이버위협이 기업의 관리자 서버 장악, 사이버 공격을 통한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 도모, 기업의 정보시스템 자원을 도용한 가상통화(암호화폐) 채굴 사회적·기술적 접근법을 혼용하는 등 갈수록 지능화·다양화·정교화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서는 사이버위협정보에 대한 민·관의 공유를 더욱 확대하고, 소극적 예방차원을 넘어 적극적 탐지·차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눴다.
행사는 유지연 상명대 교수가 ‘국내·외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 동향’에 대해 발표한 후 참석한 국내 주요 기반시설의 정보보호 업무총괄 책임자와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 동향 공유와 향후 민·관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민원기 차관은 “최근 사이버 공격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공급망에 대한 보안체계 강화, 윈도우 7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주요 기반시설 취약점 점검·조치에 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정부도 5G+ 전략을 통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혁신성장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 및 기술 지원과, 개방적이고 신속한 사이버 위협정보의 공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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