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버라이존, 500명 추가 감원…수익성 개선 기대에 주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효은 기자I 2026.07.17 22:19:4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버라이존(VZ)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직영 매장 274곳을 매각하고 본사 직원 약 500명을 추가 감원한다.

로이터 통신은 17일(현지 시간) 버라이존이 직영 소매 매장 274곳을 프랜차이즈 운영사에 매각하고, 본사 직원 약 500명을 감원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는 직원은 소매 매장과 본사를 합쳐 약 3000명에 달하며, 매장 매각은 오는 8월 16일부터 적용되며, 이후 버라이즌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은 약 1000곳으로 줄어든다.

버라이즌은 앞서 지난해 11월 1만3000명 이상을 감원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했으며, 올해 5월에도 수백 명을 추가 감원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시은 버라이존이 미국 시장에서 단말기 보조금 확대와 요금제 할인, 네트워크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논평했다.

한편, 버라이존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9시 19분 기준 전일 대비 1.16% 상승한 44.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