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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제가 높이 평가하고 싶은 특별한 사안이 하나 있다”면서 “자살자 감소”라고 말했다. 이어 “총리가 총괄 책임을 지고 여러 국무위원들과 부·처·청·지방정부까지 다 애썼는데, 올 연초 통계부터 보면 월간 수백 단위로 자살자가 줄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 목표로 하는 게 여러 가지 있지만,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가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연간 1만5000명 가까운 자살자가 생겨나고 있다”면서 “시스템을 정비하고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노력한 게 성과가 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수백 명 목숨을 구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수고 많으셨다”고 했다.
앞서 김 총리는 “20년 후면 해방 100년이다”면서 “5000년 역사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할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이것은 정말 확신한다”면서 “대통령께서 그런 꿈과 확신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시간이 지난 후에 ‘대한민국의 황금시대의 첫 장이었다’ 이렇게 기록될 수 있게 국민 여러분을 받들고 대통령 중심으로 훌륭하신 후임 총리와 함께 더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국정 성공을 위해서 당과 국회에서 더 열심히 전력을 다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한성숙 총리 후보자에게도 “고생 많이 하셨다”면서 “큰 책임을 부담하려는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국민 검증을 거쳐야 하니까 고생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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