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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매출이 전체의 56%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로보락의 작년 해외매출은 104억4200만위안(15억3000만달러)을 기록했으며 현재 한국과 미국, 독일 등 10여개 국가에서 로봇청소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로보락은 지난해 청소로봇 전체 범위에서 연간 출하량 580만대를 기록, 시장점유율 17.7%로 1위를 나타냈다.
로보락은 기술 투자 중심 전략이 효과를 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로보락의 지난해 연구개발(R&D) 투자액은 14억2000만위안(약 2억10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46.1% 늘었다. 이는 매출의 7.59% 수준이다. 이같은 R&D 결과로 로보락은 5축 기계식 로봇팔을 적용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사로스Z70과 2륜 다리를 탑재한 사로스 로버 등 혁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로보락은 프리미엄 기술을 다양한 가격대 제품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올 1분기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 S10 맥스V 시리즈(글로벌명 사로스 20 시리즈)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로보락은 국내 소비자들의 보안 관련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트러스트 센터를 열고 자사 제품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 전반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로보락 제품은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의 사물인터넷(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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