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6일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테슬라 코리아 신차 Model S P100D 공식 출시 행사가 열렸다. 모델S P100D는 최고속력 250km/h, 1회 충전으로 424km 갈 수 있다. 듀얼 모터 AWD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고성능 후륜 모터와 고효율 전륜 모터가 한 쌍을 이뤄 어떤 주행 조건에서도 강력한 트랙션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 (사진=테슬라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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