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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인천소방본부에 'iX1' 순찰차 2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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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6.05.14 09:39:2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인천소방본부에 소방활동 지원을 위한 다목적 순찰차로 BMW 순수전기 SAV 모델 iX1 2대를 기증하고, 지난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천소방본부에서 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과 대형 행사 현장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지원 및 설치 활동, 화재피해주민 지원 및 현장 행정지원, 시민 안전 교육 운영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BMW그룹코리아는 한국 사회에서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리더십을 실천하고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소방 조직에 대한 지지를 전하고자 이번 차량 기증을 결정했다. 특히 기증 차량이 소방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현장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공공 안전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MW그룹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BMW 그룹 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한 공공 안전 분야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MW그룹코리아는 소방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지역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주행 교육을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인천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및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같은 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제주에서 개최한 ‘소방대원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교육용 실습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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