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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경북 성주군 마을 공동체에 냉장고 37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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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07.02 14:22:13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이 경상북도 성주군 마을 공동체에 냉장고 37대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성주군청에서 냉장고 전달식을 개최했으며, 이 자리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과 이병환 성주군수가 참석했다.

김석찬(오른쪽) NH투자증권 부사장, 이병환 성주군수가 2일 오전 성주군청에서 열린 냉장고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농촌 마을 공동체(마을회관·경로당)를 대상으로 농촌 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3년간은 농촌지역 마을 공동체의 노후화된 취사 시설을 전기레인지(인덕션)로 교체해, 총 1263대의 인덕션을 지원했다. 지난 2022년부터는 매년 350여대의 냉장고를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3월 전라남도 함평군을 시작으로 농촌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8개 군에 냉장고 352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으로서 농촌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단순 농촌 일손 돕기를 넘어 마을 숙원 사업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활동을 꾸준히 할 예정이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 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NH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NH투자증권의 냉장고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사회에 대한 사회 공헌 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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