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WHO, '원숭이두창' 정보 부족하다면서 "팬데믹 우려 안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영락 기자I 2022.05.31 18:58:12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원숭이두창에 대해 정보가 부족하다면서도 “팬데믹은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예측에 실패해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은 WHO의 로자먼드 루이스 긴급 대응 프로그램 사무국장은 30일(현지시간) 원숭이두창 유행 전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루이스 국장은 원숭이두창의 팬데믹 발전 가능성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루이스 국장은 “현재는 세계적인 펜데믹을 우려하지는 않고 있다”고도 밝혔다.

중서부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알려진 원숭이두창은 지난 수십년간 산발적으로 북미, 유럽 지역에서도 발병한 사례가 있으나 이번처럼 유럽과 미주, 오세아니아주, 중동 지역까지 광범위하게 발병 사례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지난 7일 영국에서 첫 발병 보고가 나온 이후 26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23개국에서 257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됏다. 다만 비풍토병 국가에서 발병한 사례 중 사망자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원숭이 두창` 전세계 확산

- 수젠텍 "원숭이두창 분자진단제품 개발 중" - 수젠텍 "원숭이두창 분자진단제품 개발 돌입" - 내달부터 의료기관에 '원숭이두창' 해외여행력 정보 제공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