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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정당 ‘문화당’ 정치행보 시동…"미래형 생활정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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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기자I 2021.07.15 16:35:29

15일 창당준비위 결성…창당준비 ‘본격화’

[이데일리 이보람 기자] 플랫폼네트워크정당 문화당의 본격적인 창당 준비가 시작됐다.

왼쪽부터 최영민 문화당 창당준비위원장, 민희윤 청년위원장 겸 제주도당 위원장, 이웅길 청년북한위원장, 조 민 인천시당 위원장, 사회자 송성희 당원이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창당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사진=문화당)
문화당 창당준비위원회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영 정치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미래형 생활정치를 구현하겠다”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네트워크 정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최영민 창당위원장은 이날 ‘미래개혁 6대 과제와 25개 대국민 제안’을 발표하며 “정치는 생활의 확장이고 또 생활은 곧 정치의 확장”이라고 말했다.

조민 인천시당 준비위원장은 “현재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한류의 힘이 인문, 철학, 역사, 예술 등 사회 전반으로 확대돼야 한다”며 “우리나라에도 밥 딜런과 같은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문명 시스템을 갖춰 문화 중산층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희윤청년위원장·제주도당 준비위원장은 “현재 한국 정치는 양분돼 갈등의 골이 깊다”며 문화당은 여야 중간 연결 고리가 되어 갈등의 골을 없애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화당은 이날 창준위 결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창당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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