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은 최근 전곡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연진쌀 ‘연진’의 미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미국 수출은 연천쌀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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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출은 연천쌀의 우수한 품질을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각인시키고 안정적인 글로벌 수출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연천쌀의 수출 판로 개척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지난 20일 열린 선적식에 참석한 김덕현 군수는 “연천의 자부심인 연진쌀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감회가 크다”며 “연진쌀의 품질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이고 국내·외 판로를 개척해 연천쌀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진’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지역특화 품종이다. 연천군은 지역 기후와 재배 여건에 적합한 대표 품종으로 육성하고자 ‘연진’의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연진쌀은 쌀알이 굵고 밥을 지었을 때 찰기가 뛰어나며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강하다. ‘연진’의 이런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은 ‘매일첫쌀 연천쌀’ 브랜드를 집중 육성하고 연천쌀의 품질 고급화와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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