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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데뷔는 단순한 해외 활동의 시작이 아닌, 데뷔 직후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현지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본격적인 행보다.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포커스’(FOCUS)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싱글 ‘스타일’(STYLE)로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최근 발표한 미니 2집 ‘레몬탱’(Lemon Tang) 역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루드!’(RUDE!) 일본어 버전을 공개하고, 일본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오프닝 테마를 가창하는 등 현지 대중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온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현지 활동에도 속도를 낸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10일 일본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에 출연해 ‘레몬탱’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일본 음악시장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뮤직 스테이션’ 출연은 현지 인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발표한 ‘레몬탱’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MBC M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국내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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