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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돈자조금, 한돈배 아이스하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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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10.20 13: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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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돈자조금, 한돈배 아이스하키리그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돈자조금 이원복 사무국장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성평등위원 이상은 위원, 참가팀 선수들이 19일 ‘2026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리그’ 개막식에서 퍽드롭(Puck Drop) 세레모니를 진행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함께 제니스아이스링크에서 ‘2026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리그 더 드림 리그’를 7일간 개최한다.

한돈자조금은 2022년 첫 대회부터 타이틀 후원을 이어오며 상대적으로 경기 기회가 제한적인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에게 도전의 무대를 제공하고, 국내 빙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자 아이스하키는 국제무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여자 3대3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아이스하키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로, 국내 여자 아이스하키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도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서로에게 좋은 자극을 주며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한돈자조금도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다양한 분야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한돈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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