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국GM, 8월 2만1059대 판매…전년比 34.7% ↑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배운 기자I 2025.09.01 16:32:19

해외 1만9852대…41.6% 증가
내수 1207대…25.2% 감소
''트랙스 크로스오버'' 실적 주도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은 지난 8월 완성차 기준 총 2만 105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34.7%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한국GM)
특히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1.6% 급증한 1만 9852대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차종별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만 5693대(56.5% 증가), 트레일블레이저가 4159대(4.2% 증가) 팔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총 1207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5.2% 감소했다. 이 가운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993대 팔렸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공간 활용성, 프리미엄 안전·편의사양을 갖춘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모델로 지난 7월 국내 출시된 2026년형 모델은 트렌디한 컬러와 효율적인 연비 성능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지난 5월 한정판 ACTIV 트림과 신규 외장 컬러를 적용한 2026년형 모델을 선보이며 선택지를 넓혔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올 블랙 디테일과 고급 사양으로 감성과 상품성을 강화해 최근 출시된 2026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미드나잇 에디션에 대한 고객 반응이 뜨겁다”며 “9월에도 할부 프로그램, 현금 지원과 같은 폭넓은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