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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단장은 불법체류자 감축을 위한 베트남 정부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입국 알선 브로커 차단, 베트남인의 자진출국 유도 홍보 등 베트남 정부에 다시 한번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국내 농어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원활한 운영 및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요양보호사 연수 프로그램’ 등 양국 정부 간 인적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베트남 내 우리 국민이 약 18만명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에게 편리하고 원활한 출입국·체류 환경 등 권익보호를 위해 베트남 정부 차원에서의 제도적 지원과 상호협력을 요청했다.
법무부 측은 “앞으로도 출입국·이민행정 등 국제 이민협력을 강화해 불법체류 문제와 인권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인적교류 구조를 확립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이민행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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