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는 임상아 사무총장이 최근 한국인 최초로 세계수영연맹 공정위원회 조사위원으로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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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계수영연맹 공정위 조사위원에 선임된 임상아 사무총장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수영 선수로 현재 대한수영연맹 국제부위원장, 대한체육회 성평등위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 선수·지도자 인권 보호와 스포츠 현장의 윤리 강화를 위한 스포츠윤리센터 인권감시관을 역임했으며 우리나라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비롯해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올림픽 등 국제대회에 참여해 다양한 국제스포츠 실무 경험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상아 사무총장은 “수영선수 출신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대한수영연맹에 감사하다”며 “선수 경험과 행정·윤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 수영계의 공정성과 신뢰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는 한국스포츠의 지식기반 국제네트워크 구축 및 국가간 스포츠 협력도모를 위한 체계적인 지식정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박주희 국제수영연맹 집행위원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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