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에서는 전통 기업들의 웹3 접목 사례가 소개된다. 스타벅스의 오디세이 프로그램 총괄 담당자를 포함해 하이브 자회사인 바이너리 코리아, 아디다스 등에서 웹3 사업 담당자들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크로스앵글 김준우 대표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웹3를 도입하기 위해 고민하는 기업들이 시행착오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웹3의 거대한 흐름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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