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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택시운수종사자에 1인당 30만원 긴급생활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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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7.21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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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구리시가 택시운수종사자에게 지역화폐 지원금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한다.

경기 구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로 소득이 감소한 법인·개인 택시운수종사자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승남 시장(오른쪽)이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마스크 쓰기를 당부하고 있다.(사진=구리시 제공)
지원 대상은 5월 22일 이전부터 공고일까지 구리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개인 택시운수종사자와 같은 기간 법인 택시 회사에 재직 중인 운수종사자 870명이다.

시는 지원 대상 요건에 맞는 택시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역화폐인 구리사랑카드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운수종사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이번달 30일까지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 회사에 제출하면 되고 지원금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확인 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 대중교통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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